'2008/04'에 해당되는 글 15건

  1. [2008/04/30] 곰돌이 모빌 (6)
  2. [2008/04/30] 준서야 아빠랑 놀자 part-04 (16)
  3. [2008/04/28] 봄을 잡아 두렵니다. (8)
  4. [2008/04/27] 준서야 아빠랑 놀자 part-03 (10)
  5. [2008/04/27] 부산의 바다. (12)
  6. [2008/04/26] 맥주가 한잔 생각 나는 밤입니다. (10)
  7. [2008/04/24] 나의 애마 이엡~! (8)
  8. [2008/04/24] 고관입구 고관 해물탕 (8)
  9. [2008/04/23] 경남수목원(진주수목원) (3)
  10. [2008/04/22]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. (7)

곰돌이 모빌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
빙글 빙글 돌고 도는..
음악의 리듬에 맞춰..
나는야 곰돌이 모빌..

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아기들의 첫번째 친구가 나라고 이야기 한다.
친구가 되는 시간 역시 그리 길지도 않다. 고작 한달..
그리곤 또 다른 형형색의 친구가 이 자릴 차지 할것이다.

생각을 바꾸고 제대로 알아라~!!!
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나에게 관심은 커녕 눈길 조차 한번 주지 않는다는 것을..

모든 아기의 첫번째 친구는 바로 당신........ 그대라는 것을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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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서야 아빠랑 놀자 part-04

[I just want to live my life/Let's run, son!]

헤이~! 아쟈씌 오늘도 돈 많이 벌어 왔어??
내 생각 하면서 열심히 했냐구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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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모유 있음 좀 내어보시지~!
뒤져서 나옴 한방울에 한대야~ 아쟈씌~! 긴장 하라구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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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 저건 뭐야?
날 가지고 대체 뭘 할려구 그러는거야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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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쟈씌 아쥼늬... 아~~~~~~~!!
도대체 이게 뭐람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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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쟈씌 아쥼니 날 이 모냥으로 만들어 놓고 사진 찍을 폼인디~!
그래도 표정 관리는 좀 해줘야 겠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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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치 그렇치 난 성냥팔이 소년이 아니라구~!
남성미 넘치는 두건이 더 좋다구~!  이건 좀 맘에 드는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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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고~! 머리야..
이 철없는 아쟈씌 아쥼늬 땜시~!
내 팔자에도 없는 연기를 다 해줘야 하니~!
앞으로 내 인생도 순탄치가 않겠군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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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을 잡아 두렵니다.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
따뜻한 봄 햇살 아래 가만히.....
동장군이 가시고 따뜻한 봄날의 햇살에 내 몸을 맡기면....
나름함을 즐기며...


봄이 짧아지는걸 느껴 집니다.
아쉬움이 남습니다.
봄을 잡습니다..
봄의 향기로운 녀석으로 봄을 잡아 둡니다.

따뜻한 햇살을 기억 하며..........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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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의 내음이 봄을 간직 합니다..

준서야 아빠랑 놀자 part-03

[I just want to live my life/Let's run, son!]

준서가 벌써 생후 25일째 입니다^^

일요일 낮잠~!
집사람에게 꼭 안겨서 자고 있는 녀석 무쟈게 편해 보입니다^^
가장 포근한게 엄마 품이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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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랍쇼~!
조금 있으니 준서도 엄마도 완전 뻗었나 봅니다.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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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베넷저고리 풀셋을 입혀 놓으니 싫은 내색 안하고 조용히 있는 군요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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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의 바다.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
부산 바다의 모습은 대부분의 모두가 해운대 혹은 광안리 바다를 떠올린다.

부산은 세계 최고에 버금가는 항구도시이자 조선산업의 메카이다.
대표적인 한진중공업을 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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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계의 어느 배도 입항할수 있는 부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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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부두에 잠시 들럿다.
장인어르신이 해양연수원에 근무 하셔서 배에 잠시..
여기저기 몇컷을 담아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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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가 한잔 생각 나는 밤입니다.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

최고로 시원하고 거품이 풍부한 아사히생 한잔에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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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끈하고 바삭바삭한 감자 크로켓 두 조각이면 지금 이 늦은 시간에 더 할나위 없겠습니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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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시간 01:43분...이 포스팅이 끝난후에...

아무래도 편의점의 캔맥주 두캔을 사와서 와이프와 한캔씩 나눠 마셔야겠습니다..

나의 애마 이엡~!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이 녀석을 만난지는 고작 2년이 되지 않는다.
그러나 이 녀석과 함께 했던 추억은.....
나와 아내의 발이 되어주었던 녀석~!!!

지금은 고유가로 인해 주말 외엔 아파트 주차장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녀석~!
한해가 지날때마다 힘이 더 드는지 밥 먹은 양이 점점 늘어난다. ㅋ
너의 밥값에 내 밥값이 상당히 준다 녀석아 고만 좀 먹거라 ㅋㅋ

이제 녀석과 같이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.
영영 떠나는 건 아니지만.. 이제 넌 나이가 지긋이 드셧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히
국가시험에 통과 하신 울 어머님의 발이 되어주고 아버지의 벗이 되어주거라~!

길어 봐야 2달이구나~! 고맙다~! 넌 나의 좋은 친구였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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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관입구 고관 해물탕

[Anything else/Delicious In Busan]

동력 입맛대로 맛집소개 8탄

행정적 지역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, 그 동네로 미뤄 보아서 좌천동 혹은 수정동으로 짐작이 된다.
하지만 부산에 사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고관입구라고 그러면 다들 알것이다.
고관입구의 고관해물탕~!

사실 부산에서는 유명한 해물탕 집은 꽤나 있다.
대표적인 집으로는......
사직동의 안양 해물탕..
범일동의 안양 해물탕..
   사상의 장산 해물탕..
그리고 고관입구의 고관 해물탕...

모두 많은 손님들이 찾는 곳이다..
나 역시 4곳 모두 방문한 곳이지만.. 사실 해물탕에는 별 차이가 없다 ㅋㅋ
하지만 고관 해물탕을 소개하는 이유는 딱하나~!
가장 신선한 해물을 사용 하는 느낌이랄까?
나의 느낌에..(사실 자갈치가 제일 가까운 곳도 이집이다)

저 중 제일 가격이 비싼 곳이기도 하다.. 단 몇천원 차이지만....

맛 ★★★★, 가격 ★★★, 양 ★★★★, 분위기 ★★★, 디져트: 커피 혹은 수정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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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짐한 해물은 기본이요...
시원한 국을은 더 할나위 없다.............남은 국물에 볶음밥은 필수...


경남수목원(진주수목원)

[I just want to live my life/Sweetheart]
따스한 봄날..
경남 수목원...
여기는 5월 봄꽃과 6월 장미가 한창 필때쯤엔...
맛난 점심 도시락을 싸들고 봄나들이 오기 딱인 곳인거 같다.
이제부터가 시즌 준비가 한창일때이다~!

아들 준서가 어린관계로 올해는 패쓰~!
내년엔 돌 지난 준서를 데리고 마음껏 잔듸를 밟을수 있는 이곳에 다시 한번 방문 해야 겠다.


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.

[I just want to live my life/Sweetheart]
그녀는 제겐 끝없는 모델 입니다. Part 4


그 누가 연약한 여자라 감히 말을 하겠는가?
이 세상 그 어느 것보다 약하지 않는 것이 바로 어머니이다.
나를 놓고 키워주신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 역시~!

자식이 생겨 와이프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이 겹쳐집니다...
어머님 사랑합니다...
철없는 자식이 벌써 애비가 되었나 봅니다...

진아 사랑해..
준서야 사랑해..
이 세상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 게 바로 가족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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