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7-55'에 해당되는 글 17건

  1. [2008/04/30] 준서야 아빠랑 놀자 part-04 (16)
  2. [2008/04/28] 봄을 잡아 두렵니다. (8)
  3. [2008/04/27] 부산의 바다. (12)
  4. [2008/04/26] 맥주가 한잔 생각 나는 밤입니다. (10)
  5. [2008/03/31] 봄꽃이 피다. (6)
  6. [2008/03/30] 고은사진미술관-최민식님 (6)
  7. [2008/03/23] 병원 (12)
  8. [2008/03/22] 녹차 공갈빵 만들기 (10)
  9. [2008/03/16] 일상 (6)
  10. [2008/03/10] 김해연지공원 (6)

준서야 아빠랑 놀자 part-04

[I just want to live my life/Let's run, son!]

헤이~! 아쟈씌 오늘도 돈 많이 벌어 왔어??
내 생각 하면서 열심히 했냐구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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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모유 있음 좀 내어보시지~!
뒤져서 나옴 한방울에 한대야~ 아쟈씌~! 긴장 하라구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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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 저건 뭐야?
날 가지고 대체 뭘 할려구 그러는거야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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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쟈씌 아쥼늬... 아~~~~~~~!!
도대체 이게 뭐람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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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쟈씌 아쥼니 날 이 모냥으로 만들어 놓고 사진 찍을 폼인디~!
그래도 표정 관리는 좀 해줘야 겠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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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치 그렇치 난 성냥팔이 소년이 아니라구~!
남성미 넘치는 두건이 더 좋다구~!  이건 좀 맘에 드는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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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고~! 머리야..
이 철없는 아쟈씌 아쥼늬 땜시~!
내 팔자에도 없는 연기를 다 해줘야 하니~!
앞으로 내 인생도 순탄치가 않겠군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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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을 잡아 두렵니다.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
따뜻한 봄 햇살 아래 가만히.....
동장군이 가시고 따뜻한 봄날의 햇살에 내 몸을 맡기면....
나름함을 즐기며...


봄이 짧아지는걸 느껴 집니다.
아쉬움이 남습니다.
봄을 잡습니다..
봄의 향기로운 녀석으로 봄을 잡아 둡니다.

따뜻한 햇살을 기억 하며..........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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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의 내음이 봄을 간직 합니다..

부산의 바다.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
부산 바다의 모습은 대부분의 모두가 해운대 혹은 광안리 바다를 떠올린다.

부산은 세계 최고에 버금가는 항구도시이자 조선산업의 메카이다.
대표적인 한진중공업을 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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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계의 어느 배도 입항할수 있는 부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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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부두에 잠시 들럿다.
장인어르신이 해양연수원에 근무 하셔서 배에 잠시..
여기저기 몇컷을 담아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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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가 한잔 생각 나는 밤입니다.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

최고로 시원하고 거품이 풍부한 아사히생 한잔에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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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끈하고 바삭바삭한 감자 크로켓 두 조각이면 지금 이 늦은 시간에 더 할나위 없겠습니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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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시간 01:43분...이 포스팅이 끝난후에...

아무래도 편의점의 캔맥주 두캔을 사와서 와이프와 한캔씩 나눠 마셔야겠습니다..

봄꽃이 피다.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와이프가 오늘 내일 하고 있다죠.
예전 춘삼월이면 벌써 진해든 하동이든 구례든 벌써 다녀 왔을터인디..
아들녀석 기다리느라^^
봄이 오는 주위를 둘러 봄미다^^

노오란 개나리도 이쁘구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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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제일 좋아하는 봄꽃 목련도 주말에 내린 비로 하나둘씩 떠러지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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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줏빛 목련도 참 이쁘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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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꽃하면 당연히 벗꽃이 빠지면 서운하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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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의 상징 빨알간 동백꽃도 제 눈을 유혹 하는군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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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사진전에 갔다가 잠시 해운대에 들러 봄이오는 바다를..
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봄바다를 구경 오신분들이 꽤 있더라구요^^

고은사진미술관-최민식님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최민식님의 사진전을 다녀오다.
내가 누구의 사진을 보며 머라고 할 입장이나 위치는 아니고..
사진 좀 찍는 사람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..
나는 지금껏 무었을 찍고 있었냐라는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진다..

효희야 넌 무엇을 찍고 있었냐??
난 나의 삶을 찍는다...즐겁게 살아 가는 내 삶을...

사진전에서 한장 슬쩍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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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민식님은 언젠가 잡지에서 사진작가 소개를 본적이 있었는데.
일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분이라고 소개 되어있었다.
오늘 본 사진들도 거의 부산을 배경으로(부산출신작가이기 때문)
60년대부터 현재까지 주위에서 불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였다.
오늘 마침 선생님이라 불리는 영감님이 계셧는데 그 냥반이 최민식님이였다.
사진전을 관람하고 미술관에 있는 커피샾에서 커피를 한잔 하고 있는데 영감님이 나더러 묻더군.
어디서 왔냐고?  나왈 "요 옆에서 왔는디요 ㅋ"
그리곤 휙 가버리더군 ㅋㅋ 사진을 한장 부탁할까? 했지만 ㅋㅋ 걍 패쓰 ㅋ



부산에 이런 곳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부끄럽지만 ㅡ,.ㅡ
괜찮았다.  고은사진미술관..
다음 기회에도 다시 오리라..

 

병원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
걱정 했던만큼 깊은 병이 아니라~! 정말 다행이다.
요즘 주위에서 아픈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 나기 시작한다.
다들 다 건강하게 잘 지내셔야 할텐데...
건강하게 잘살자~! 화이팅~!


병원 주위를 둘러 보다.(아픈 사람들은 왜 그리 또 많은지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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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차 공갈빵 만들기

[I just want to live my life/How did you make it?]
녹차 공갈빵을 만들어 보잣^^

심심풀이 오징어 땅콩보다 턱도 안아프고 좋아ㅋㅋ
공갈빵은 그닥 많은 재료가 필요 한것이 아니라 ㅋㅋ 간편하게 심심풀이 간식을^^

먼저 재료를 둘러보자!!
강력분 흑/백설탕 녹차가루 계피분 소금 올브유 통깨 이거 전부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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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볼에 강력분을 곱게 체에 걸러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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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친 강력분에 백설탕 녹차가루 소금 올브유를 넣고 미지근한 물을 살짝 살짝 부어 가며 반죽을 한다
 


완성된 반죽을 랩에 싸서 상온에 10~15분 숙성을 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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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죽이 숙성되는 동안 빵안에 들어 갈 소를 만들자  
흑설탕에 계피가루와 통깨ㅋㅋ 아주 간단하다ㅋ




숙성이 완료된 반죽 녀석을 알맞은 크기로 떼어 동글동글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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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에 만들어 놓았던 소를 넣고 만두 빚듯이^^ 조물조물..
그리곤 밀대로 얇게........구멍나면 안됨 ㅋㅋ



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13분간 구워준다.
컨벤션이라 4개빠이 안깔린다 ㅋㅋ
계속 꾸부야 한다 ㅋㅋ 오븐속에서 부풀어 오르는것이 눈으로도 보인다^^



바삭바삭한 녹차공갈빵 완성이다^^
심심할때 한개^^ 커피 한잔에 한개^^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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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
일상속에서 나를 바라본다.
내 모습은...
종일 바라보는 모니터.
종일 울려대는 전화기.
흩어진 서류철.
끝나지 않는 일의 연속.
혼잡한 머리속.
아~~과연 천국은 어디란 말이냐....




어김없이 땅꺼미는 깔리고.......오늘의 일을 잠시 내일로 미룬다..
젝흴!! 내일 아침엔 책상부터 깔끔히 치우고 일을 시작하자^^
아자~! 힘내자~! 효희야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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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해연지공원

[Anything else/Take a photograph]

봄이오다~!

토요일 아침~!
쉬는날이라 오랫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~!
물론 쉬는날이라 그 전날 밤이 더 길었는지 모른다.
아침해가 뜰때쯤에 눈을 감았던걸로 기억 하는데~!
눈앞에 비춰지는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다~!! 시계는 11:30..
창 밖을 바라보니 봄이 온것 같으다.. 햇살에 눈이 부신다.. 나가야 겠다~!
이달에 만삭인 와이프를 깨워 아점을 후딱 라면으로 때우고...
차에 시동을 건다.... 역시 나와 보니 날씨는 정말 봄날이다....
이내 난 운전대 방향을 김해로 향한다...


연지공원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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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화의 터진 꽃망울에 벌이 꼬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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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구석탱이에....
겨우네 이겨냈던 꽃잔듸 녀석의 얼굴도 보인다..
참 이쁘다~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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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새 생명도 솟아 오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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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시기하며 경쟁하듯 먼저 봄을 알리려 애쓰는것 같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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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원의 시원한 분수대의 물줄기 역시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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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여~! 어서 오라~!
기다리던 내님이 오시니~!